검찰, '재판거래 연루' 유해용 전 수석재판연구관 12일 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9-11 17:30:42 ㅣ 2018-09-11 19:24:34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12일 유해용 전 수석재판연구관을 소환한다. 서울중앙지검 사법농단 의혹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 검사)은 유 전 연구관을 오는 12일 오후 2시에 소환한다고 11일 밝혔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홍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부동산돋보기)양극화 심화…다시 '똘똘한 한 채'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DL, 1분기 영업익 1723억…전년비 149.7%↑ 해외 사업서 판가름…건설사 1분기 실적 '희비' 인기뉴스 역대급 엔저 지속…"엔화예금 길게 보면 투자 적기"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32.9%↑ 채상병 다음은 '김건희'…몰아치는 용산향 '특검' 보험사 줄줄이 투자손실…보장성 보험이 방패막이 이 시간 주요뉴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인터뷰)정성호 "거부권 일상화…할 말 하는 국회의장" 검찰, 윤관석 뇌물 혐의 수사…국회사무처 압수수색 '의대 증원 반발' 총장 상대 가처분 심문, 의대생 측 불출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