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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미니 3in1 초음파 가습기' 출시
2018-11-22 09:45:23 2018-11-22 09:45:23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종합가전 기업 신일은 가습기·디퓨져·무드등 기능을 결합한 '미니 3in1초음파 가습기'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일에 따르면 신제품은 초음파 진동자로 초미세 수분 입자를 만들어 내며가습량이 풍부하다
 
디퓨져 기능도 갖췄다물이 담긴 수조에 아로마 오일을 2~3방 떨어뜨리면 은은한 향기가 실내 공간에 퍼진다또한 7가지 색상의 LED 조명 램프를 탑재해 무드등이나 수유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분무량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물이 부족하면 전원은 자동 차단된다타이머는 6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어 취침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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