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직구족 겨냥한 '해외직구페어' 진행
해외직구 인기상품 선정해 무료배송 및 할인 판매
입력 : 2019-04-09 17:52:59 수정 : 2019-04-09 17:53:01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티몬은 오늘부터 3일간 가전 등 해외직구 상품을 무료배송과 카드사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해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티몬이 진행하는 '해외직구페어' 홍보 배너 이미지. 사진/티몬
 
'해외직구페어'는 티몬에서 매월 9일에 실시하는 직구 상품 기획전이다. 언어 문제와 배송비, 관·부가세 등의 복잡하고 번거로운 문제로 직구를 어려워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것을 착안해 만들었다. 티몬에서 간편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인기상품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국민카드와 삼성카드로 결제 시 2만원, 5만원, 10만원,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각 10% 추가할인도 받을 수 있다. 
 
가전제품이 해외직구로 구매가 활발한 대표적인 상품이다. 이번 기획전에선 LG TV, 다이슨 청소기 등 가격대가 높은 상위 브랜드 제품을 비롯해, 스마트 쓰레기통 등 국내에는 종류가 다양하지 않은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LG의 2018년형 65인치 UHD TV 상품은 108만9000원이다. 관·부가세와 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가격으로 별도 추가 금액이 없다. 카드사 할인을 적용하면 98만원대의 최저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샤오미의 ‘townew 스마트 휴지통’ 역시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쓰레기봉투 자동 포장 및 자동교체까지 가능한 스마트 휴지통은 직접 쓰레기봉투를 손으로 만지지 않고 깨끗한 청소가 가능하다. 티몬에서 5만19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좁은 공간에서 운동이 가능한’ 샤오미 워킹패드 트레드밀’은 39만9000원, ‘다이슨 V10 모터헤드 싸이클론 무선청소기’는 43만9000원이다.
 
비타민 등 건강보조식품도 인기 직구 제품군 중 하나다. 영양제계의 명품이라 불리우는 ‘독일 오쏘몰 이뮨 드링크+정제 30일분’ 상품은 기존가에서 17% 할인된 6만4100원, ‘정제+캡슐 30일분’은 5만9000원에 판매한다. 독일의 드럭스토어 1위 DM사의 전문 브랜드인 다스의 ‘다스게준데 플러스 발포비타민’ 시리즈는 정가에서 49% 할인된 최저가 8900원에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은 최대 6개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결제 총액이 미화 150달러 이하면 관·부가세가 면제된다. 
 
이외에도 육아맘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압타밀, 노발락 등의 수입산 분유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압타밀 프로누트라 어드밴스 1단계 800g 4통’의 경우 9만4500원, ‘힙 바이오 콤비오틱 600g 1단계 600g 4통’은 7만3100원이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는 “배송비와 관·부가세 부담, 언어적 이슈 등으로 국내 사이트에서 해외 직구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라며 “카드사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으니 고객들이 할인가에 할인을 더한 가격으로 즐거운 직구 쇼핑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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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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