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블록체인)22일 알고랜드 밋업…24~25일 블록체인 테크&비즈니스 서밋 2019 개최
입력 : 2019-04-21 06:00:00 수정 : 2019-04-21 06:00:00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블록체인 프로젝트 알고랜드(Algorand)가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한국에서 밋업을 개최한다.
 
오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에서 열리는 밋업은 상하이와 항저우, 베이징에 이어 마련된 글로벌 커뮤니티 투어의 일환이다. 알고랜드의 리서치 수석인 징 첸(Jing Chen) 박사가 연사로 나선다.
 
이날 밋업에서는 알고랜드의 핵심 기술과 로드맵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질 전망이다. 알고랜드는 컴퓨터과학의 노벨상 격인 '튜링상' 수상자이자 영지식 증명의 권위자인 실비오 미칼리 미국 메사추세츠 공대(MIT) 컴퓨터공학 교수가 만든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순수 지분 증명으로 블록체인 트릴레마(분산화(탈중앙)·확장성(속도)·보안성을 한 번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국경 없는 경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 블록체인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블록체인 테크&비즈니스 서밋 2019(The 2nd Blockchain Tech&Business Summit)'는 오는 24~25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린다. 행사는 '블록체인 세계가 마주하고 있는 시대적 과제와 기회'를 주제로 유통, 보안, 게임, 금융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블록체인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살펴본다. 금융권 블록체인 비즈니스 현황, 엑셀러레이터가 바라본 블록체인 투자, 블록체인 게임의 현재와 미래, 국가별 블록체인 산업 규제와 전망 등 다양한 세션이 준비됐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해 제주도에서 추진 중인 블록체인 특구·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ICO(암호화폐공개)의 대안으로 부상 중인 STO(시큐리티토큰공개)와 관련된 법적 쟁점을 살펴보는 세미나는 오는 26일 오후 서울 강남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법무법인 한별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소액공모 STO, 크라우드펀딩 STO, 사모 STO 등 다양한 형태의 STO 관련 법적 이슈를 다룬다.
 
주말인 27일 서울창업허브에서는 인도 최초 블록체인 프로토콜 Eleven01의 라마 이어(Rama Iyer) 회장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인도 블록체인 생태계, 블록체인 융합 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표=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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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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