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분양
수인선·신분당선 오목천역 ‘더블 역세권’…당첨 6개월 후 전매 및 분양가 60% 대출
입력 : 2019-12-05 15:15:38 수정 : 2019-12-05 15:15:38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쌍용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482-2 일대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을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약 3만5606㎡ 부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930가구, 지하 4층~지상 최고22층 아파트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가구수(일반 가구)는 39㎡ 71가구(2가구), 59㎡ 396가구(329가구), 74㎡ 146가구(126가구), 84㎡ 317가구(264가구) 등이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2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교통, 교육, 공원 등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수인(수원-인천)선과 신분당선(예비타당성조사 중)이 만나는 오목천역(2020년 8월 예정)이 단지 바로 앞에 개통하고, 인접한 천천IC, 수원-광명고속도로 외에도 수원역 GTX-C 노선도 착공 예정이다.
 
단지 앞에 시립 어린이집과 오현초(병설유치원)가 위치하고 영신중, 영신여고 등도 도보 통학거리에 있다. 또한 오목천역 지하철 상부에 조성될 약 4.6km 길이의 테마형 라인공원이 단지 내 산책로와 연결되고, 단지 내에는 약 1만1000㎡ 규모의 녹지 공간이 조성된다.
 
아파트의 모든 동은 5.5m 높이의 필로티로 설계됐고, 다목적 실내 체육관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클럽, 북카페, 탁구장, 당구장, 실내 키즈놀이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각 세대에는 자동 실내 미세먼지 제거시스템과 화장실 배수 소음 저감시스템, 스마트 도어 카메라, 스마트폰과 PC로 다양한 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도서관 등이 설립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인근에 미니신도시급 효행지구와 800병상 규모의 서수원 종합병원이 들어서는 등 개발이 이뤄질 것”이라며 “비투기과열지구, 비청약과열지역이기 때문에 당첨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유주택자도 분양가의 6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 투시도. 사진/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 조감도. 사진/쌍용건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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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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