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코로나19' 악재 딛고 장중 2090선 회복
입력 : 2020-02-25 13:53:13 수정 : 2020-02-25 13:53:13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급락했던 코스피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25일 오후 1시2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3.75포인트(0.66%) 오른 2092.79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충격으로 3.87% 급락했던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17% 내린 2075.55에 장을 시작한 후 2090선까지 회복하며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649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5078억원, 109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NAVER(035420)(2.99%),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74%), 삼성물산(028260)(1.37%)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SK하이닉스(000660)(-2.71%)와 삼성SDI(006400)(-1.87%), POSCO(005490)(-0.74%)는 하락세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2.68%), 은행(2.27%), 기계(1.79%) 등이 오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2.14%), 종이·목재(-1.18%), 통신업(-0.58%)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보다 10.10포인트(1.58%) 상승한 649.39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64억원, 281억원을 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99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원익IPS(240810)(4.95%),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3.19%), 케이엠더블유(032500)(2.74%) 등이 강세다.
사진/뉴시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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