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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임 의료원장에 송관영 전 서남병원장 임명
2020-06-01 18:11:26 2020-06-01 18:11:26
서울의료원 신임 의료원장에 송관영 전 서남병원장(사진)이 임명됐다. 
 
서울시는 공개경쟁 절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송 서울의료원장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원장의 공식 업무는 1일부터 시작해 3년 뒤까지 이어진다.
 
송 원장은 서울의료원 교육연구부장과 기획조정실장, 의무부원장을 거쳐 서남병원장을 역임했다. 종합병원급 병원 경영이력과 서울의료원에 대한 이해가 깊어 신임 서울의료원장직에 적임자라고 서울시는 평가했다.
 
서남병원장 재임 중 서남병원의 종합병원 승격을 이끌어 내는 등 경영 성과를 낸 바 있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서남병원 최초로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시켜 공공병원 운영에 강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송관영 신임 의료원장의 취임에 따라, 서울의료원을 통해 서울시 공공의료서비스가 현장중심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기화하는 코로나19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종식 이후 변화할 서울시의 공공의료정책을 혁신하는 핵심 실행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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