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언 유착' 채널A 기자 신청 수사심의위 안 열린다(속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07-13 13:56:44 ㅣ 2020-07-13 14:40:32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 사건의 피의자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신청한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소집되지 않는다. 13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이동재 전 기자의 신청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쯤 개최된 부의심의위원회는 민주언론시민연합 사건을 수사심의위원회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법무부 "검찰총장 스스로 지휘 회피, 국민 바람에 부합" 대검 "총장 지휘권 이미 상실"…뒤늦게 공식 입장 발표(종합) 시민단체, '법무부 입장문 유출 의혹' 추미애·최강욱 고발 '추-윤 갈등' 사라진 '검언 유착' 사건, 수사심의위 다시 변수로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토마토레터 제408호] '이별통보 여친살해' 김레아, 첫 '머그샷' 강제 공개 [IB토마토]MG손해보험, 매물 가치 '뚝'…"팔려도 문제" (토마토칼럼)'굿바이 심상정' 그리고 '조국·이준석' [IB토마토]모아데이타, 헬스케어 강화에 재무 부담 '가중'…시너지 얻을까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