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비서실장·청와대 수석 5명 사의 표명(속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08-07 13:41:27 ㅣ 2020-08-07 13:43:58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노영민 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수석 비서관 5명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7일 "노영민 실장을 비롯한 강기정 정무수석, 김조원 민정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이 일괄 사의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청와대 "대구 군 공항 이전 상황 점검…사업 추진 위해 지속 지원" 문 대통령 "북한, 황강댐 방류 미리 안 알려줘 아쉽다" 윤도한 "조선일보 허위보도 사과하라…권경애 변호사 알지도 못해" 청와대 '김조원 고가 매물 의혹'에 "처분 노력한다 들었다" 박주용 꾸미지 않은 뉴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윤 대통령 "북한이 감히 넘보지 못하도록 확고한 대비 태세 유지"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윤 대통령, 국힘 낙선자 격려 오찬 밀착하는 북·이란…중·러 가세 땐 '반서방 연대' 촉발 정진석, 대통령실 기강 잡기…"관계자발 산발적 메시지 금지" 인기뉴스 (단독)아시아나 A350 2대 대한항공이 가져가나?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②씨씨에스, 사법 리스크에 신사업 백지화 위기 ‘장밋빛 전망’ 조각투자 플랫폼 현실은 무늬만 디지털보험…온라인서 팔 만한 게 없다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원내대표 선거, 후보자 1명도 과반 득표 원칙" 국힘 차기 원내대표 '이철규' 유력…'다시 친윤당'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윤 대통령, 국힘 낙선자 격려 오찬 이번엔 채소값 '출렁'…에너지요금 압박 '최대 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