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PLCC 드라이브…이번엔 '무신사'
내년 상반기 출시…맞춤형 서비스도 도입
입력 : 2020-09-22 16:53:15 수정 : 2020-09-22 16:53:15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현대카드가 '무신사 전용 신용카드(PLCC)'를 내놓는다.
 
현대카드는 무신사와 '무신사 전용 신용카드(PLCC)' 상품 출시와 운영, 공동 마케팅 등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무신사 PLCC'에는 무신사에 집중된 혜택이 담길 예정이다.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선보인다. 이밖에 두 회사의 보유한 브랜드 자산을 결합한 컬래버레이션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무신사는 최고의 온라인 패션 플랫폼을 넘어 1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혁신기업"이라며 "이번 PLCC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무신사 고객들에게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편익과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젊은 세대들의 트렌드를 이끌며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무신사와의 협업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현대카드 PLCC 사업을 또 한번 질적으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또 두 회사의 젊은 직원들이 서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함께 퍼포먼스를 펼쳤다.
 
한편 무신사는 지난 2009년 '무신사 스토어'를 롱칭하며 본격 패션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성별을 뛰어넘는 '젠더 뉴트럴' 콘셉트로 젊은 고객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지난달 말 기준 무신사는 약 700만명의 회원과 5000개의 입점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카드와 무신사가 PLCC(상업자 표시 카드) 출시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현대카드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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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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