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바이로메드, 미국 임상 3상 진행 소식에 '상승세'
입력 : 2017-09-29 14:27:03 수정 : 2017-09-29 14:27:03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바이로메드(084990)가 상승세다.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VM202-DPN 미국 임상 3상에 대해 249명에게 약물 투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9일 오후 2시23분 바이로메드는 전날보다 3.32% 오른 11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로메드는 이날 임상개발 현황을 IR레터 형식으로 자사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바이로메드 측에 따르면 임상시험을 진행할 미국내 임상사이트는 최대 25개로 계획 중이며 계획한 임상사이트와 계약 및 IRB 인허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 학회 발표를 통해 VM202가 장기적인 통증감소 효과를 줄 안전한 약물임을 알림과 동시에 신경세포 재생을 촉진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전문가에게 알릴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 측은 “나스닥에 상장한 바이오텍은 적자에도 불구하고 바이로메드보다 시가총액이 크다”며 “후기 임상 단계에 있는 바이오 기업은 진출 가능 시장 규모와 성공 가능성을 기준으로 가치를 평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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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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