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9살 연상 김수미 아들과 교제…알고보니 소속사 사장?
김수미 아들 정명호, 서효림과 최근 교제 사실 인정
정명호, 현재 1인 기획사 나팔꽃 F&B 대표이사 재직
입력 : 2019-10-24 07:35:13 수정 : 2019-10-24 07:35:13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가 연기자 서효림과 열애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23일 한 매체는 "서효림이 김수미 아들 정 씨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이 사실을 인정했다. 예전부터 김수미를 통해 서로 오랫동안 알고 지내다, 자연스럽게 마음이 통했다는 것. 하지만 1월 결혼설에 대해선 "시기상조"라고 선을 그었다.
 
서효림은 최근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나?'에 출연 중이다. 두 사람은 마치 모녀같은 케미로 눈길을 끈 바 있다. 프로그램 관계자 역시 "서효림은 카메라 뒤에서도 김수미를 잘 따르고, 김수미 역시 서효림을 굉장히 아낀다"고 전했다.
 
서효림과 교제하는 상대는 9살 연상의 정명호 대표이사다. 그는 다부지고 건장한 체격으로, 고등학교 시절 아이스하키 선수로도 활약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정 씨는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졸업 후 영화 제작을 하기도 했지만, 큰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 현재는 식품기업이자 김수미의 1인 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나팔꽃 F&B는 현재 김수미를 대표 모델로 다양한 먹거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엄마생각', '그때그맛' 등의 브랜드로 홈쇼핑, 대형마트 등에서 제품을 판매 중이다.
 
서효림-김수미.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캡처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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