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로어 올림푸스’, 2021 하비상 수상
입력 : 2021-10-13 10:27:12 수정 : 2021-10-13 10:27:12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레이첼 스마이스 작가의 웹툰로어 올림푸스가 전 세계 만화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네이버웹툰은 13웹툰로어 올림푸스 2021 미국 하비상에서 최고의 디지털도서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비상은 미국 만화가이자 편집자인 하비 커츠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8년 제정한 상으로, ‘만화계의 오스카로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하비상을 수상한 레이첼 스마이스 작가의 웹툰로어 올림푸스는 네이버웹툰이 글로벌에서 직접 발굴한 작품이기에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 앞서로어 올림푸스 2019년 미국의 권위 있는 만화상 '아이즈너 어워드'의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웹툰로어 올림푸스는 지하 세계의 왕하데스와 풋내기 여신페르세포네의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맨스 판타지다. 2018년 네이버웹툰의 영어 서비스를 통해 처음 공개 됐으며, 지난해 8월 국내에서도 정식 연재를 시작했다.
 
웹툰은 올림푸스 신들의 이야기를 개성 강한 작화와 화려한 색채로 풀어내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그리스 신화라는 서구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해 북미는 물론 유럽과 중남미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실제로 대중성과 독창성, 작품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아 글로벌 누적 조회 수 10억 뷰 이상을 기록 중이며, 현재 북미 구독자 수 520, 남미 구독자 수 130만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웹툰로어 올림푸스의 작가레이첼 스마이스는 해외 도전만화인캔버스를 통해 네이버웹툰이 발굴한 미국 현지 작가이다. 캔버스는 네이버웹툰이 업계 최초로 구축한 창작 만화 게시판도전만화를 글로벌 시장에 적용한 아마추어 창작 공간 플랫폼이다. 현재 75만여명의 전 세계 아마추어 창작자들이 모이면서 글로벌 대규모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2021 하비상 수상작인 웹툰로어 올림푸스는 네이버웹툰과 네이버 시리즈 앱, 모바일 웹, PC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웹툰 ‘로어 올림푸스’가 2021 미국 하비상에서 최고의 디지털도서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사진/네이버웹툰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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