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유럽 치과의사들에 임플란트 견학 프로그램 제공
지난 7~13일 '오스템 유럽 투어 세미나 2026' 진행…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 등 체험
2026-06-17 10:44:13 2026-06-17 10:44:13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오스템임플란트가 유럽 치과의사들을 초청해 임플란트 전 과정을 견학하고 디지털 기반의 미래 치과 진료 솔루션을 체험시켰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오스템 유럽 투어 세미나 2026'을 진행했다고 17일 전했습니다.
 
10일 '오스템 유럽 투어 세미나 2026'에 참석한 유럽 9개국 치과의사들이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트윈타워 내 제품전시관에서 구강스캐너 시연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오스템임플란트)
 
이번 행사에는 체코법인 주도 하에 유럽 주요국 치과의사와 고객 7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 국적은 리투아니아, 불가리아, 폴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노르웨이 등 총 9개국에 이릅니다.
 
행사는 오스템임플란트의 글로벌 생산 거점인 부산에서 시작됐습니다. 부산은 임플란트 생산 공장인 K1과 K2이 위치한 지역입니다. 이 곳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유럽연합(EU) 의료기기 규정(CE MDR) 인증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이후 참가자들은 지난 10일 오스템임플란트 본사인 서울 강서구 트윈타워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트윈타워 내에 조성된 제품전시관에서 구강스캐너와 3D프린터, 밀링머신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을 이루는 핵심 장비들을 체험했습니다. 또 모델치과에서 치과 인테리어와 의료장비, 교육 및 사후관리 서비스를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인프라를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트윈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최신 임상 정보와 치료 노하우가 공유됐습니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치과대학의 다르코 보지치(Darko Bozic) 교수와 한양대학교 치과대학 박창주 교수가 연자로 나섰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번 유럽 치과의사 초청 프로그램을 계기로 현지 맞춤형 마케팅과 학술·교육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유럽 지역에서 브랜드 입지를 넓혀갈 방침입니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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