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초반 3%대 급락…코스닥 소폭 상승
2026-07-07 09:18:20 2026-07-07 09:18:20
[뉴스토마토 신유미 기자] 7일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8000선이 깨지며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전날보다 253.5(3.14%) 급락한 7797.81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8051.33) 대비 1.64%(132.13포인트) 내린 7919.20에 출발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663억원을 사들이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97억원, 937억원을 순매도 중입니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74포인트(0.91%) 상승판 854.81을 기록 중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3.33포인트(0.39%) 내린 843.74로 출발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0억원, 142억원을 순매도, 기관은 288억원을 순매수 중입니다.
 
전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5.84포인트(0.29%) 오른 5만3055.9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지수가 5만3000를 넘어선 것은 처음입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4.19포인트(0.72%) 오른 7537.4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88.49포인트(1.12%) 오른 2만6121.1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10분 기준 1529.4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신유미 기자 yumix@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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