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라이프스타일 기업
엑스플러스(373200)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한 <토이 스토리> 테마 제품을 전국 팝업스토어를 통해 선보이며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토이 스토리 테마 제품. (사진=엑스플러스)
7일 엑스플러스에 따르면 협업 제품은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 중인 <토이 스토리 5> 팝업스토어, 성수동 <토이 스토리> 팝업스토어 등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토이 스토리 5> 개봉 시기에 맞춰 출시된 만큼 가족 단위 고객과 MZ(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품 구성은 맥세이프 쉐이커 톡, 미니 타포린 백 키링, 리무버블 스티커, 미니 데코 스티커, 마우스패드 등 생활 소품 위주입니다. '우디', '버즈', '제시', '알린', '랏소', '미스터 포테이토헤드' 등 인기 캐릭터를 디자인에 적용했습니다.
맥세이프 쉐이커 톡은 내부에 캐릭터 모양 파츠가 움직이는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미니 타포린 백 키링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췄습니다. 리무버블 스티커와 미니 데코 스티커는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꾸밀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엑스플러스는 오는 7월 현대백화점 대구점과 부산점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광주점, 대전점, AK플라자 등 백화점 팝업스토어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입니다. 추가 유통 채널 입점도 협의 중입니다.
엑스플러스 관계자는 "<토이 스토리 5>의 흥행과 함께 캐릭터 테마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도 소비자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차별화된 협업 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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