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진주공장 인쇄용지 전환 500억 투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6-17 09:10:02 ㅣ 2013-06-17 09:13:14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무림페이퍼(009200)는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해 진주공장 생산시설 일부를 고부가가치 산업용 인쇄용지 공장으로 부분 개체하는 투자계획을 갖고 있다고 17일 공시했다. 생산제품은 라벨지, 디지털 인쇄용지, 식품포장용지 등 고부가가치 산업용 인쇄용지이며 예상 투자비는 500억원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인터엠, 53억원 규모 BW 사모 발행 성지건설, 시황변동 조회공시 요구 JCE, 상호명 조이시티로 변경 티모이앤엠, 재향군인회 보증채무금 60억 지급 합의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50년래 최악 '인구쇼크' 온다 'K-공간정보' 기술 세계에 알린다 기술 인재가 미래 주역…"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가축전염병 정보공개 대상에 럼피스킨 추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