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5.4원 내린 1105.3원 마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12-04 15:33:57 ㅣ 2018-12-04 15:33:57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5.4원 내린 1105.3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2.0원 오른 1121.2원 마감 원·달러 환율, 3.7원 내린 1117.5원 출발 원·달러 환율, 10.5원 내린 1110.7원 마감 원·달러 환율, 1.2원 내린 1109.5원 출발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채상병 다음은 '김건희'…몰아치는 용산향 '특검' 조정훈 "총선 백서, 우리 모두를 직격할 것…대통령도 성역 아냐" 황우여 비대위원장, 취임 기자회견…인선·쇄신 구상 밝힌다 "북, 우리 공관원 위해 시도 첩보"…정부, 5개 공관에 테러경보 상향 인기뉴스 "연내 매각" 몸집 키우는 롯데카드 시장 넓히는 임베디드 보험 늘어나는 ‘빈집’…생기 잃은 도시 젊은 피 사라지는 중기…노동 이중구조 해법 '묘연' 이 시간 주요뉴스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