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사 출마' 우상호, 『대통령 이재명과의 동행』 출간
청와대 경험·강원 애정 담겨
3월2일 원주서 '출판기념회'
2026-02-24 11:23:42 2026-02-24 11:23:42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강원지사 선거 출마에 나선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재명 대통령을 보좌하면서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경험과 자신의 고향인 강원도에 대한 애정을 담은 신간 『대통령 이재명과의 동행』을 24일 출간했습니다.
 
(사진=우상호 전 수석 측 제공)
 
이재명정부 청와대에서 초대 정무수석을 지낸 우 전 수석은 이 대통령 곁에서 국가 정상화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던 순간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우 전 수석의 신간 『대통령 이재명과의 동행』(부제: 국가정상화와 회복을 위한 210일)엔 용산 대통령실과 청와대에서 지낸 210일간의 기록이 담겼습니다.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한·미 정상회담과 관세 협상의 막전막후는 물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민석 국무총리 기용 등 인선에 얽힌 생생한 내용도 책에 포함됐습니다.
 
특히 우 전 수석이 "살 떨리는 120분"이라고 회고한 사상 초유의 '국무회의 실시간 생중계' 결정 과정도 책에 담았는데요. 국무회의 실시간 중계를 중심으로 한 이 대통령의 소통 철학을 깊이 있게 조명했습니다.
 
책의 후반부엔 우 전 수석의 가족과 고향 강원도에 대한 애정이 진솔하게 담겼습니다. 대선 전 강원도 경청투어 중 당시 이재명 후보가 던진 한마디를 계기로 다시금 깊어진 고향에 대한 책임감, 국가 정상화가 곧 지역의 회복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신념도 풀어냈습니다.
 
우 전 수석의 신간 『대통령 이재명과의 동행』에 대한 출판기념회는 다음달 2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인터불고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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