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케빈오, 신곡 'Anytime, Anywhere'
입력 : 2020-02-19 08:46:26 수정 : 2020-02-19 08:46:2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싱어송라이터 케빈오가 단독 공연을 앞두고 신곡 'Anytime, Anywhere'을 공개한다.
 
19일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자주 만나지 못하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만든 케빈오의 자작곡이다. 가족들이 살고 있는 미국 뉴욕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으며, 실제 친동생도 출연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케빈오의 감미로운 기타와 보컬에 뉴욕의 이국적인 풍경이 흘러간다.
 
앞서 케빈오는 지난해 연말 진행된 첫 단독공연의 앙코르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발매 예정인 신곡과 인기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OST ‘마인드(Mind)’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마인드(Mind)’는 케빈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연주로 해석, 새로운 시작을 표현하는 곡. 
 
케빈오 소속사 소니뮤직코리아는 "지난 공연의 감동을 다시 나누고 싶은 팬들과 지난 공연을 찾지 못한 팬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려진다"고 전했다. 
 
케빈오는 2015년 Mnet ‘슈퍼스타K 7’ 우승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6년 ‘어제 오늘 내일’을 시작으로 ‘Stardust’, ‘알아줘’, ‘연인’, ‘How Do I’, ‘Remember’ 등 신스팝부터 포크록, 발라드에 이르는 다양한 곡들을 발표해왔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해 밴드 '애프터문(Aftermoon)' 보컬이자 프론트맨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팀원들을 이끌면서 1980년대 신디로퍼의 곡이나 영화 '비포 선라이즈'의 모티프를 음악으로 재해석했다. 기본 밴드 편성에 오케스트라나 DJ, 미디어 아트 등의 요소를 추가하면서 드라마틱한 음악을 했다. 최근에는 방송 당시 함께 활동한 드러머 최영진, 베이시스트 이종훈과 새 밴드를 꾸려 활동 중이다.
 
케빈오. 사진/소니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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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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